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의 복음서 (문단 편집) === 12장 28-31절(가장 큰 계명) === >28. 율법학자 한 사람이 와서 그들이 토론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예수께서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 "모든 계명 중에 어느 것이 첫째 가는 계명입니까?" 하고 물었다. >29.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. "첫째 가는 계명은 이것이다. '이스라엘아, 들어라. 우리 하느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다. >30.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여라.' >31. 또 둘째 가는 계명은 '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.' 한 것이다.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" >---- >마르코의 복음서 12장 (공동번역성서) 이 본문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. 즉,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무엇이든지 있다면, 그것은 청결하지 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. 다시 말해, 내가 하느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지 또 어떤 사람이든 간에 주변 이웃들을 겸손한 자세로 섬기고 있는지를 범사에 점검해 보라는 것이다. 하느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데서 기인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